(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신과의 약속’ 오윤아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고혹적인 자태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오윤아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한편, 드라마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0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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