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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의 약속’ 오윤아, 촬영장 밝히는 비주얼...나이 잊은 동안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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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신과의 약속’ 오윤아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최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고혹적인 자태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 인스타그램

오윤아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한편, 드라마 ‘신과의 약속’은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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