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가수 에릭남이 4년 만에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에릭남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2월 16일, 17일 양일간 단독 콘서트 ‘I COLOR U’를 앞두고 있는 에릭남은 잔뜩 설렌 모습이었다.
이날 에릭남은 “대단한 서프라이즈 게스트분들이 오신다. 라인업에 (김영철)형까지 포함되면 정말 터질 것”이라고 말했다.
에릭남은 또 “4년 만에 한국에서 여는 단독 콘서트다. 외국에서는 자주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아직 한 달 이상 남아서 티켓이 조금 남은 것 같다. 멋있게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놀러와 달라”고 이야기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08: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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