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봉곤 딸 김자한, 과거 방송 출연했던 모습 새삼 화제…‘지금이랑 똑같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김봉곤의 딸 김자한의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김자한은 지난 2016년 종영한 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아버지 김봉곤과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자한은 풋풋하면서도 현재 모습과도 다를 바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JTBC ‘유자식 상팔자’ 방송 캡처
JTBC ‘유자식 상팔자’ 방송 캡처

이에 네티즌들은 “진정한 청학동 규수 스타일 ㅎㅎ”, “자한양 너무 예뻐요^^”, “청학동 부녀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자한은 김봉곤 훈장의 맏딸로 동생으로는 김경민, 김도현, 김다현이 있다.

또한 그는 현재 홍익대학교 디자인과에 재학 중이며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