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연애의 맛’ 김정훈 소개팅녀 김진아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선 공항이랑 비행기 안이랑 호텔이랑 야경보러가는 길거리에서는 안 싸움(=내가 언니를 열받게 안 함) 자알 하고 있어 진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아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아씨 넘넘 귀엽고 예뻐요~~러블리한 모습 빨리 보고프네유~즐건 여행 보내고 와용”, “아 증말루 옙뽀다 진언니 ~~~”, “연애의맛 잘보고있어융 잼나놀다오셔융”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진아는 최근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김정훈의 소개팅녀로 등장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정훈의 나이는 40세, 김진아의 나이는 26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4살이다.
또한 김진아의 직업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공항 아나운서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06: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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