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윤세아가 동안미를 과시했다.
최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최애메뉴#칼제비#수제비 오늘은 순한맛이에요...!! 맛있는 하루되소서!!!”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8년생인 윤세아의 나이는 올해 42세다.
그는 2005년 영화 ‘혈의 누’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0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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