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 이주연이 청순한 훈녀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최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따뜻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얇은 흰색 긴팔 티를 입고 벤치에 앉아있다.
긴 생머리와 여리여리한 몸선으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전히 이쁘다”, “내가 원하는 청순 훈녀 느낌이야”, “진짜 이쁘세요... ㅠㅠㅠ”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이주연은 SBS ‘정글의 법칙 in 북마리아나’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02: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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