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셀럽파이브가 ‘셔터’로 돌아와 4인체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김영희의 탈퇴가 재점화 됐다.
김영희의 모친의 빛투 논란으로 인해 다시 관심을 받게된 것이다.
지난달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영희의 부모님에게 6600만원을 빌려주고 받지 못했다는 글이 게재되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빚투로 탈퇴하는 것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았다.
이 소식을 들은 셀럽파이브 멤버들은 지난 2018년 11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원래 졸업 제도 유닛 제도가 있다”며 “자연스러운 명예 졸업”이라고 설명했다.
김영희가 탈퇴한 셀럽파이브는 4인 체제로 활동하고 있다.
셀럽파이브는 2018년 ‘MBC플러스 X 지니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발견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0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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