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둥지탈출3’ 이상아 딸 윤서진이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윤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푸딩망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서진은 어깨가 살짝 드러난 흰 니트를 입고 귀엽게 웃고 있다.
새하얀 피부와 높은 콧대, 커다란 눈은 인형을 연상시킨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뻐죽겠다. ㅜㅜㅜ”, “세상 혼자 사는 얼굴”, “백설공주 같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마 이상아의 나이는 올해 48세이며, 딸 윤서진은 2000년생으로 올해 스무살이다.
두 모녀는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해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0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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