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이바나 밀리세빅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일 이바나 밀리세빅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결혼식을 치른 이바나 밀리세빅과 그의 남편이 담겼다.
밝은 미소를 띤 두 사람의 모습이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결혼 축하해요!”, “행복하게 사세요~”, “너무 보기 좋아요. 아름답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바나 밀리세빅은 국내에서 영화 ‘러닝 스케어드’의 출연 배우로 이름을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00: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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