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신아영이 일상 속 청초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최근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는 시린데 부들부들한 옷 입는 날씨가 제일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뭔가가 적힌 종이를 열심히 읽고 있다.
편한 맨투맨에 청바지를 입고 있지만, 그의 빛나는 미모를 감출 순 없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열심히 하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진짜 청순해.ㅜㅜㅜ”, “아영 언니 너무 예뻐요, 늘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아영은 최근 2살 연하의 남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의 남편은 금융업계 종사자로 하버드대학교 동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00: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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