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지난 10일 김새론이 ‘도시어부’ 팔라우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화제가 된 가운데, 김새론과 그의 엄마 역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새론과 그의 엄마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김새론과 그의 어머니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인사를 하고 있다.
엄마를 꼭 닮은 김새론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특히 김새론의 어머니는 세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을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 역시 “와 김새론이 엄마 닮아서 예쁜 거구나”, “진짜 동안이시다..20대 같아요!”, “역시 유전자의 힘은 다른 건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0 년생으로 알려진 김새론 엄마의 나이는 올해 40세다.
김새론은 지난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데뷔 후 ‘아저씨’, ‘눈길’, ‘동네 사람들’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0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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