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연애의 맛’ 김진아가 빛나는 얼굴을 공개했다.
최근 김진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주 온 지 하루만에 손목에 신생아 주름이 생기는데 정말 어떡해야 하죠...#포동포동 #다운타운 #여행#큰일이다 #”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털이 있는 후드집업을 입고 빵을 들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예뻐ㅠㅠㅠ”, “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진아는 최근 ‘연애의 맛’에 등장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진아는 1993년 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또한 그의 직업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공항 아나운서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1 00: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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