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김아론이 아이돌 뺨치는 미모로 눈길을 끈다.
최근 김아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론은 귀마개를 쓰고 귀엽게 소원을 빌고 있다.
커다란 눈과 하얀 피부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ㅜㅜㅜ”, “언니랑은 다르게 또 이쁘네”, “웬만한 아이돌 보다 이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아론은 배우 김새론의 동생으로 올해 나이 1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2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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