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김호정은 김재원이 자신에게 주입한 바이러스의 정체를 알아내고 류덕환은 김준한의 바이러스 해독을 추적 연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0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신의 퀴즈: 리부트-최종화’ 에서 서실장(김호정)이 현상필(김재원)이 자신에게 주입한 바이러스의 정체를 알게 됐다.
서실장(김호정)은 의사에게 피를 뽑게하고 어떤 바이러스인지 알아내게 했는데 그 바이러스는 ‘뇌를 먹는 아메바’로 코다스에서 얼마 전까지 연구한 바이러스였다.
한편, 진우(류덕환)은 혁민(김준한)이 감염된 페스티코닌을 추적 조사했고 수안(박효주)와 동근(송지호)는 홍콩의 한 부호가 해독제를 맞고 치매와 검버섯까지 치료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23: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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