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10일 윤소희가 ‘인생술집’에 출연하며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일상 역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8일 윤소희는 자신의 SNS에 “추워졌어요 따뜻하게 다녀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윤소희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리저리 고개를 돌리던 그는 이내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낸다.
윤소희는 지난 2013년 KBS ‘칼과 꽃’으로 데뷔 후 ‘기억’,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연애말고 결혼’, ‘마녀의 사랑’, ‘군주 - 가면의 주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데뷔 초에는 카이스트 출신이란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1993년생인 그의 나이는 올해 27세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23: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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