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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게임’ 펠리시티 허프만, 바쁜 생활 속 편안한 모습…커피 한 잔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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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빅게임’ 펠리시티 허프만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펠리시티 허프만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y do white couches just beg to be spilled on? Adulting is hard… join me and drink some coffee, pretend like you know what you’re doing, and head over to @whattheflicka to snag yourself a cute mug to help you get through it all. Link in bio”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트레이닝 복을 입고 소파에 앉아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펠리시티 허프만 인스타그램
펠리시티 허프만 인스타그램

그의 얼굴에서 행복함이 묻어 나오고 있다.

펠리시티 허프만은 영화 ‘케이크’, ‘더 매니저’, ‘러덜리스’ 등에 출연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2014년에 개봉한 ‘빅게임’은 국내에서 15세 관람가이며 펠리시티 허프만 이외에도 사무엘 L. 잭슨, 레이 스티븐슨, 빅터 가버 등이 출연했다.

‘빅게임’은 미 대통령 윌리엄이 전용기 에어포스 원을 타고 핀란드의 헬싱키로 향하던 중 의문의 습격을 받아 핀란드의 야생 숲에 떨어져 사냥꾼의 아들 오스카의 도움을 받아 구사일생으로 살아나지만 자신을 노리는 테러리스트 때문에게 위기에 처하게 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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