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류덕환은 괴한에게 습격 당하는 김준한을 구하고 윤주희는 김호정을 체포하지만 윗선의 압력으로 다시 풀어주게 됐다.
10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신의 퀴즈: 리부트-최종화’ 에서 혁민(김준한)은 서실장(김호정)이 보낸 괴한에게 습격을 받게 됐다.
혁민(김준한)에게 공격하려는 괴한을 막으려다 진우(류덕환)가 나타나서 도와주게 됐다.
나중에 나타난 경희(윤주희)는 괴한을 잡게 되고 진우(류덕환)는 고맙다고 하는 혁민(김준한)에게 “이 일은 영실(박준면)이 하려던 일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혁민(김준한)은 혼란스러워하게 됐고 경희(윤주희)는 괴한의 배후에 있는 인물인 서실장(김호정)을 잡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23: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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