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아내 문정원, 서언이와 단란한 일상…‘둘이서 트롤리 타는 중’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서언이와 단란한 일상을 공유했다.

최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둘이서 트롤리 타고 관광객 모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과 서언이는 입술을 귀엽게 내밀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두 모자의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정원 님은 더 이뻐지신 듯”, “서준이랑 이휘재 씨는 어디 갔나요?”, “사이좋은 모자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휘재와 아내 문정원은 지난 2010년 결혼한 후 2013년 이란성 쌍둥이 서언, 서준 형제를 얻었다. 

네 가족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