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0일 방송된 SBS ‘황후의 품격’에서는 장나라가 오아린을 학대했다고 방송에 보도됐다.
윤소이는 뒷돈을 주며 거짓 인터뷰를 하게 시켰다.
방송에서는 장나라가 오아린을 아끼는 척 하며 뒤에서는 학대를 한다며 두 얼굴의 황후라고 보도했다.
신은경은 이번 일은 절대 그냥 넘어갈 수 없다고 말했고, 신성록은 어마마마 생각이 맞다고 말했다.
한편 오아린은 장나라를 만나게 해달라고 울었고, 윤소이는 장나라와 만나지 못하게 하려고 말렸다.
SBS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22: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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