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이이경이 뒷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이이경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붉은달푸른해 .오늘밤 10시 mbc”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두운 분위기에 사진을 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그에게서 비장한 분위기가 흘러나온다.
이에 네티즌들은 “더 흥미 진진한”, “오늘 막방....ㅠㅜ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이경은 영화 ‘더 펜션’, ‘괴물들’, ‘아기와 나’ 등에 출연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영화 이외에도 그는 드라마 ‘검법남녀’, ‘으라차차 와이키키’, 예능 ‘국경없는 포차’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22: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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