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박지훈이 잘생긴 얼굴을 공개했다.
최근 박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인스타라이브했는데 너무 떨리더군요ㅋㅋㅋㅋㅋ헿 그래도 많은분들이 들어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닷!!다음번에도 렛츠꼬우~!!!”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셔츠 위에 베이지색 니트를 입은 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손으로 브이 모양을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는 어떻게 지내니?”, “지훈아ㅜㅜㅜ사랑해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지훈은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 2’서 2위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다.
1999년 생인 그는 올해 나이 21살이며 아역배우 출신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2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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