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홍밝음 기자) 1월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에 위치한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증인’의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정우성-김향기 등이 참석해 포토타임과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한편, ‘증인’은 살인 용의자의 변호를 맡게 된 변호사가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아 소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 영화로 오는 2월 개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1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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