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영화 ‘저스트 라이크 헤븐’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출연 배우 마크 러팔로에도 덩달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마크 러팔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회색 티를 입고 지금보다 앳된 얼굴을 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렸을 때네요~ 귀엽다”, “지금도 저 때도 사랑스러워♥”, “내 영원한 히어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크 러팔로는 2005년 12월 1일 개봉한 ‘저스트 라이크 헤븐’에 리즈 위더스푼과 함께 출연한 바 있다.
‘저스트 라이크 헤븐’은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한 여자(리즈 위더스푼)의 영혼이 자신의 집으로 새로 이사 오게 된 독신 남자(마크 러팔로)와 서로 집을 뺏기지 않기 위해 옥신각신하던 중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19: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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