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최근 세븐(SE7EN)이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여자친구 이다해를 향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며 화제가 된 가운데, 이다해의 일상 역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여름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얼굴들어간#티라미수#디저트#예쁘닷#열심히#셀카찍기#쵸이닷#잘먹었습미다#르자당사장님#윰윰”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신의 얼굴이 그려진 음료를 들고 인증샷을 찍는 이다해가 담겼다.
입술을 내민 귀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는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우님 너무 예쁘세요~”, “우와 신기하네요”, “드라마 재미있게 봤습니다! 차기작 기대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다해와 세븐은 지난 2016년 9월 불거진 열애설을 인정하고 공개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세븐은 최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여자친구 이다해의 이름으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다해야, 해(헤)어지지 말자”라고 삼행시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세븐(SE7EN)과 이다해의 나이는 모두 1984년생으로 36살 동갑내기 커플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19: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