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우주소녀가 신곡 무대를 최초공개 했다.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청하, 에이핑크, 우주소녀, 러블리즈, 엔플라잉, 라붐, 업텐션, 엠펙트, 원어스, 크나큰, 디크런치, 베리베리, 보이스퍼, 스펙트럼, 식스밤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우주소녀(엑시·설아·보나·은서·다영·다원·수빈·여름·루다·연정)는 새 타이틀곡 ‘라 라 러브’(La La Love)와 수록곡 '1억개의 별' 무대를 선보이며, 한층 성장한 압도적인 비주얼 판타지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우주소녀만의 몽환적인 분위기와 세계관을 담은 ‘라 라 러브’(La La Love)는 벅찬 감성을 자아내는 스트링 사운드와 드라마틱한 곡 전개가 인상적인 레트로 팝으로, 복잡 미묘한 사랑의 감정을 노래하는 곡이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19: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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