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남자친구’ 박진주가 청초한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박진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첫 셀카.올해는 사진도 많이 찍어야지.어플도 다운받았당! 작은것에도 감사하며 재미나게 지내봐요 우리! 그리고 감기 꼭꼭 조심하세요!!! 크고작은 소원들 잘이루어지시라고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응원단장 #저는이미틀렸어요#목소리가안나와요#하얗게불태운2018”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후드티 모자를 쓰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귀여웡”, “해피 바이러스가 필요하십니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영화 ‘스윙키즈’, ‘국가부도의 날’,‘궁합’, ‘써니’ 등에 출연해 개성 강한 캐릭터로 눈길을 끌었다.
박진주가 동화호텔 홍보팀 사원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tvN ‘남자친구’는 매주 수, 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1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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