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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실시간 예매율 3%대로 하락해 천만 관객 불투명…‘주먹왕 랄프 2 : 인터넷 속으로’ 100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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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보헤미안 랩소디’의 실시간 예매율이 3%대로 떨어졌다.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10일 오후 5시 41분 기준 ‘보헤미안 랩소디’는 3.7%의 실시간 예매율을 보이면서 6위에 머물렀다.

전날까지 968만명의 관객을 모은 ‘보헤미안 랩소디’는 10일 970만 돌파가 유력하지만, 현재 30만명의 관객을 더 모을 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상황이다.

영진위 통합전산망
영진위 통합전산망

신작 ‘말모이’와 ‘극장판 공룡메카드 : 타이니소어의 섬’ 등에 점유율을 많이 뺏긴 탓이다.

‘주먹왕 랄프 2 : 인터넷 속으로’(이하 ‘주먹왕 랄프 2’)는 14.6%의 실시간 예매율로 3위에 올랐다.

9일까지 96만 8,000여명의 관객을 모은 ‘주먹왕 랄프 2’ 1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아쿠아맨’은 500만을 목전에 두고 신작들의 공세에 고전하고 있으며, 6.5%의 실시간 예매율로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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