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신성록의 얼굴에서 빛이 나고 있다.
최근 신성록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하루보내세요 어저께방송시청해주셔서감사합니다! #신성록#shinsungrok#이혁#황제 #황후의품격#오늘밤10시#본방사수 #부탁드립니다#헤헤 p.s 오늘도 이혁은 직진?아몰라!직진할꺼야!!!”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검은색 비니를 쓰고 차 안에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은은한 미소를 머금고 있다.
이에 네티즐들은 “좋아요 ㅎㅎ 직진남”,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2003년 SBS 드라마 ‘별을 쏘다’로 데뷔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신성록은 영화 ‘밀정’, ‘프리즌’,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 ‘리턴’ 등에 출연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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