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집사부일체’ 션, 정혜영 부부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정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남자 근육맨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션과 아이들은 밝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림과 같은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뭐야뭐야!! 저 모델같은 몸매는..”, “부럽 ㅎㅎ”, “멋진신랑 일등신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션은 지난 6일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션과 정혜영 부부는 지난 2004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17: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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