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블루 스미스, 딸과 보낸 근황 공개...차세대 패셔니스타? ‘시선 집중’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럭키 블루 스미스(Lucky Blue Smith)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럭키 블루 스미스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럭키와 그의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부녀의 다정한 근황이 네티즌들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럭키 블루 스미스는 미국의 모델로 친누나들도 모델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그는 내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럭키 블루 스미스는 스토미 브리와 딸 그래비티 블루 스미스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