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선미가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 쪽 머리를 귀 뒤로 넘기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흑발로 바뀐 머리와 함께 차분해진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흑발도 너무 이뻐요 ㅠㅠㅠ 항상 응원할게요”, “평소랑 분위기 다르네?”, “언니 진짜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선미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16: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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