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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TV 스트리머 마루에몽(김유리), 한복 입으면 이런 모습 ‘큐티 지수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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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트위치TV 스트리머 마루에몽(본명 김유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마루에몽은 지난해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복 차림으로 오리 인형을 든 마루에몽의 모습이 담겼다.

마루에몽 인스타그램
마루에몽 인스타그램

특히 한복 차림으로 인해 사랑스러운 미모가 더욱 돋보인다.

1996년생인 마루에몽의 나이는 올해 24세다.

현재 트위치TV에 약 21만 8천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마루에몽은 매주 월, 화, 목, 금 오후 6시 30분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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