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용의자 X의 헌신’ 시바사키 코우의 근황이 전해져 눈길을 끈다.
시바사키 코우는 지난달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코우는 자신의 반려묘와 함께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특히 눈매가 닮은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귀여워~~”, “이대로 돌이 되어도 괜찮을까...”, “너무 귀여워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81년생으로 38세가 되는 시바사키 코우는 1998년 데뷔했으며, 2003년부터는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15: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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