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스웨덴 제이콥 미넬이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제이콥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쉽지만 오늘 마지막편입니다 ㅠㅠ 티비로 우리와 함께 여행하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이라도 재미있는 내용 많이 남아 있습니다 ~ 8시30분, MBCEvery1!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스웨덴편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스웨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콥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MC들과 다정히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쉬워요~~ㅠㅠ”, “오늘도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사진 잘 나왔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이콥은 스웨덴 출신으로 나이 28세이며 직업은 고려대학교 국제학부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이콥 미넬이 출연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은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14: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