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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방송 김예령 기자, 네티즌 주목받는 이유?…“신년기자회견 질의응답 때 문재인 대통령에 자기소개도 안해”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1.1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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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기자회견을 가진 가운데, 경기방송의 김예령 기자가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김예령 기자는 기자회견 이후 가진 내외신 기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에서 문 대통령에게 새해인사를 전한 뒤 “국민들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굉장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럼에도 대통령께서 정부의 경제 기조를 바꾸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알고 싶다.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또 그 근거는 무엇인지 단도직입적으로 여쭙겠다”고 물었다.

JTBC 유튜브 캡처
JTBC 유튜브 캡처

질문에 앞서 자기소개를 하지 않았기에 고민정 부대변인이 “경기방송 김예령 기자님”이라며 그를 소개해야 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필요한 보완들은 얼마든지 해야 하겠지만, 정책기조는 유지될 필요가 있다는 말씀은 충분히 드렸기 때문에 또 새로운 답이 필요할 것 같지는 않다”고 답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 기자에 대해 “자기소개도 안하고 질문하다니 예의가 없다”, “왜 지난 정부에는 그런 질문하지 않았나”,  “말투가 너무 무례하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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