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알뜰폰 전문 브랜드를 소유한 인스코비의 주가가 급상승해 주목받고 있다.
인스코비는 10일 오후 1시 5분 기준 코스피 시장서 전일 대비 15.86% 상승한 6,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 때 6,530원까지 올랐던 주가는 12시 30분경을 기준으로 약간 하락한 상황이다.
특히 이날 외국계 기업의 매수세가 이어지며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1970년 설립된 인스코비는 1985년 코스피에 상장됐다.
2017년 매출액은 495억 6,649만원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13: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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