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 이이경이 촬영장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이이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춥지않다..나는 춥지않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이경은 공원에 앉아 대본에 열중하고 있다.
그의 두꺼운 패딩과 난로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츠가 말해주는뎁쇼~추워서 이정도는 신어야 된다며” “옆에서 봐도 잘생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이경은 드라마 ‘붉은 달 푸른 해’에 출연 중이다.
그는 지난해 4월 종영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이어 올해 편성 예정인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2’에 출연을 확정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1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