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김정훈 소개팅녀 김진아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도 저기도 거리마다 연말느낌 가득해. 연말의 반짝이고 조금 들뜬 듯한 그런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아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 해맑은 표정 ㅎㅎ”, “왜케예뻐ㅠㅠㅠ”, “분위기가 역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진아는 최근 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김정훈의 소개팅녀로 등장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김정훈의 나이는 40세, 김진아의 나이는 26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4살이다.
또한 김진아의 직업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공항 아나운서로 알려져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1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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