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타니 루미코, 그림 같은 배경과 함께 다정한 한 컷…“서로 마주보기”

(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김정민, 타니 루미코 부부가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김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김정민#루미코#마주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그림과 같은 배경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습니다!”, “배경 대박이네요 ㅎㅎㅎ”, “보기 좋은 부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정민은 지난 2006년에 11살 연하의 아내 타니 루미코와 결혼해 슬하에 3남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