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아이즈원(IZ*ONE) 미야와키 사쿠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잘 지내고 있나요~~? 올해가 4일 밖에 안 남았네요! 아쉬움 남는 일은 없으신가요? 저의 내년 목표는 전 세계의 WIZ*ONE을 만나러 가는 것! 모두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사쿠라는 손가락 브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해 8월 31일 방송된 ‘프로듀스48’ 최종회에서 12명의 아이즈원 최종 데뷔 멤버가 발표됐다. 이날 데뷔 멤버로 확정된 연습생은 장원영, 마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 등 총 12명이다.
최근 아이즈원(IZ*ONE)은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라비앙로즈 (La Vie en Rose)’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09: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