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수상한 그녀’ 김슬기가 일상을 전했다.
지난해 10월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슬기는 반려견과 함께 해변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량감 가득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닮았어요” “둘리 너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슬기는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수상한 그녀’ 속 반하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09: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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