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이엘리야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이엘리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엘리야는 바닷가에서 햇빛을 등진 채 밝게 웃고 있다.
특히 그의 해맑은 미소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엘리야는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한편, 드라마 ‘황후의 품격’은 어느 날 갑자기 신데렐라가 돼 황제에게 시집온 명랑 발랄 뮤지컬 배우가 궁의 절대 권력과 맞서 싸우다가 대왕대비 살인사건을 계기로 황실을 무너뜨리고 진정한 사랑과 행복을 찾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장나라, 최진혁, 신성록, 이엘리야 등이 출연한다.
인물관계도에 따르면 장나라는 오써니 역, 최진혁은 나왕식 역, 신성록은 이혁 역, 이엘리야는 민유라 역을 맡았다. 그 외 신은경, 오승윤, 윤소이, 오아린, 박원숙, 이희진 등 여러 배우들이 출연한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0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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