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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 랩소디’ 실제커플 라미 말렉♥루시 보인턴, 13살 나이 차이 무색한 완벽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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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보헤미안 랩소디’가 맺어준 할리우드 배우 라미 말렉 루시 보인턴이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5일 미국 유명 매체 빌보드는 공식 SNS에 “Rami Malek confirmed his relationship with ‘Bohemian Rhapsody’ co-star Lucy Boynton”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미 말렉은 루시 보인턴의 허리를 한 손으로 감싸며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두 사람이 뿜어내는 핑크빛 분위기가 시선을 압도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빌보드 공식 트위터
빌보드 공식 트위터

라미 말렉과 루시 보인턴은 화제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호흡을 맞추다 최근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1981년생인 라미 말렉의 나이는 올해 39세, 1994년생인 루시 보인턴의 나이는 올해 26세. 두 사람의 나이는 13살 차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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