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송재림이 일뜨청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22일 송재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이 따뜻해요 #일뜨청#케미스트리#배우케미 #공태#권비서#오솔#주연#오돌#최군 #원해선배님#유선누님#유정이#도희#도현이#재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재림은 유선, 김유정, 김원해, 이도현, 도희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요”, “즐거운 촬영 현장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이며 윤균상, 김유정, 송재림, 유선, 김혜은 등이 출연한다.
송재림은 1985년 2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08: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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