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백승호와 손흥민 선수들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8월 5일 백승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승호는 손흥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 좋네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승호는 1997년 3월 17일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이며 현재 지로나 FC (MF 미드필더) 소속이다.
손흥민은 1992년 7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며 현재 토트넘 홋스퍼 FC (FW 공격수, 7) 소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0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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