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세븐이 이다해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세븐은 4년째 열애중인 연인 이다해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숙니 “우리가 아는 그분과 여전히 뜨겁나”라고 묻자 “네”라고 웃으며 답했다.
그러면서 공개 연애의 장점에 대해서도 말했다. “둘이 편하게 데이트할 수 있다. 단점은 각자의 일을 하는데 서로 엮여서 방해가 될 때도 있다”고 말했다.
세븐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살로 이다해와 동갑이다.
그들은 4년째 공개열애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0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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