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스테파니 리가 빛나는 얼굴을 공개했다.
최근 스테파니 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is cold cold weather giving me a natural blush”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얀색 목티를 입고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맑은 눈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황후의 품격 잘보고있습니다~~”, “반가워요 피드잘 보고갑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테파니 리는 ‘용팔이’, ‘끝에서 두 번째 사랑’, ‘검법남녀’등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2018년 영화 ‘안시성’에 우정 출연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0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스테파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