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유나가 SNS에 근황을 전한 가운데 김동희가 귀여운 댓글을 남겨 화제가 됐다.
지난 5일 박유나는 자신의 SNS에 “세리 보고싶죠 오늘 나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턱에 손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한 박유나가 담겼다.
남다른 아우라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김동희는 “누나다 누나”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또 에이핑크 은지와 김보라 역시 각각 “하버드 간 우리 쒜리”, “좋네요”라고 댓글을 달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유나와 김동희는 최근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 각각 차세리, 차서준 역을 맡아 남매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01: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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