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현빈이 나이 잊은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vast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현빈 당신은 하트 털이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장 속 현빈 모습이 담겼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시크한 눈빛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들은 “말해뭐해 잘생김”, “아 너무 잘생겼다”, “남신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현빈은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0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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