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황후의 품격’ 장나라가 믿을 수 없는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최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고양이와 함께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다.
주름 하나 없는 피부와 소녀 같은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네티즌들은 “늘 이쁘고 사랑스러운 나라 언니”, “왜 언니는 나이를 안 먹어요..?”, “진짜 대박 동안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는 1981년 3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다.
그는 SBS ‘황후의 품격’에서 오써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0 0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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